Raymond, a new brand under Artmonster, is an American Style Restaurant scheduled to open in July 2023. With a focus on culinary excellence and unparalleled customer service, Raymond is poised to become a compelling and memorable brand in the restaurant industry.
At the heart of the brand identity is Raymond's striking logo that captures the essence of an American Style Restaurant. The American flag's iconic star motif and vintage-inspired logo evoke nostalgia for America's 80s past while also infusing it with a modern appeal. The star element taken from the American flag serves as a powerful visual statement of the brand's connection to American culture. A carefully selected vintage-toned blue and red color palette adds timeless elegance to the logo. Additionally, this combination of warm and soothing colors of blue and red reinforces the American theme and creates a welcoming and comfortable atmosphere for customers within the restaurant.
The logotype utilizes a simple font that conveys a sophisticated and modern feel, blending in perfectly with the star emblem, while stylish typography & pixel art add a modern twist to the overall design.
Client - Artmonster
Project - Creative Direction, Copywriting, Brand Identity, Pack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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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monster 산하의 새로운 브랜드 Raymond는 2023년 7월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있는 American Style Restaurant입니다. 우수한 요리와 비교할 수 없는 고객 서비스에 중점을 둔 Raymond는 레스토랑 업계에서 매력적이고 기억에 남을 브랜드가 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중심에는 American Style Restaurant의 본질을 담은 Raymond의 인상적인 로고가 있습니다. 미국 국기의 상징적인 별 모티프와 빈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로고는 과거 80년대 미국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현대적인 매력을 불어넣습니다. 성조기에서 가져온 별 요소는 미국 문화에 대한 브랜드의 연결을 강력하게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역할을 합니다. 엄선된 빈티지 톤의 블루와 레드 컬러 팔레트는 로고에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또한 이 파란색과 빨간색의 따뜻하고 차분한 색상의 조합은 미국 테마를 강화하며 레스토랑 내에서 고객을 환영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로고타입은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을 전달하는 간결한 서체를 활용하여 스타 엠블럼을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스타일리시한 타이포그래피 & 픽셀아트는 전체 디자인에 현대적인 트위스트를 더합니다.
TIN과 함께 탄생한 Raymond를 서울 마포구 양화로18안길 15 1층에서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